호날두, 전용기서 샤크와 다정한 장면 연출
입력 : 2013.06.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며 전용기 안에서 이리나 샤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기내 침실을 배경으로 러닝셔츠를 입은 호날두와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샤크의 포즈가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호날두는 샤크와 함께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발리 맹그로브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맹그로브 숲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기획취재팀
진=호날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