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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파브레가스는 맨유 강하게 할 것”

기사입력 : 2013.08.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3)가 파브레가스가 맨유를 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데 헤아는 31일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맨유에 합류할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며 “파브레가스와의 계약은 엄청난 일이 될 것이며, 그는 맨유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티아구 알칸타라에 대해 “맨유로 올 수 있었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며 절친한 친구의 맨유 합류 불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 역시 훌륭한 구단이다. 알칸타라는 그 곳에서도 잘 적응할 것”이라며 알칸타라가 바이에른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약 444억원)와 2,900만 파운드(약 495억원), 3,000만 파운드(약 512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바르셀로나는 이를 모두 거부하며 협상에 나서지 않았다. 이에 맨유는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80억 원)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avier Garcia/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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