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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메수트 외질(25)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둔, 2일 (현지시간)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외질을 공식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며 외질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의 발표 내용과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외질은 4.240만 파운드(약 억 720억원) 과 14만 파운드(약 2억 4천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성사됐다고 한다.
외질의 이적은 아스널에게는 호재다. 외질은 경기를 읽는 눈과 최전방 공격수에게 연결하는 침투 패스과 일품인 선수기 때문이다. 2선에서 공격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외질의 합류는 아스널 공격의 질을 한 단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성공, 이번 시즌의 행보를 밝게 비췄다.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둔, 2일 (현지시간)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외질을 공식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며 외질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의 발표 내용과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외질은 4.240만 파운드(약 억 720억원) 과 14만 파운드(약 2억 4천만원)의 주급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성사됐다고 한다.
외질의 이적은 아스널에게는 호재다. 외질은 경기를 읽는 눈과 최전방 공격수에게 연결하는 침투 패스과 일품인 선수기 때문이다. 2선에서 공격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외질의 합류는 아스널 공격의 질을 한 단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아스널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성공, 이번 시즌의 행보를 밝게 비췄다.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