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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고양 Hi FC의 수비수 이세환이 K리그 챌린지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고, 이세환이 주간 MVP를 차지했다. 이세환은 지난 8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5-1 대승을 이끌었다. 연맹은 “세트피스의 새로운 강자. 머리와 발로 골 넣는 수비수 등극”이라 평가했다.
이세환 외에도 이상협(상주), 알렉스(고양, 이상 공격수), 염기훈(경찰), 김본광, 임성택(이상 수원), 오기재(고양, 이상 미드필더), 김형일(상주), 알렉스(수원), 윤동헌(고양, 이상 수비수), 김호준(상주, 골키퍼)이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를 발표했고, 이세환이 주간 MVP를 차지했다. 이세환은 지난 8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5-1 대승을 이끌었다. 연맹은 “세트피스의 새로운 강자. 머리와 발로 골 넣는 수비수 등극”이라 평가했다.
이세환 외에도 이상협(상주), 알렉스(고양, 이상 공격수), 염기훈(경찰), 김본광, 임성택(이상 수원), 오기재(고양, 이상 미드필더), 김형일(상주), 알렉스(수원), 윤동헌(고양, 이상 수비수), 김호준(상주, 골키퍼)이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