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톡톡톡] 램파드,“개인적으로 특별한 밤이다”
입력 : 2013.09.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만큼 쉴 틈이 없는 스포츠도 없다. 당신이 잠든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피가 끓는 '뷰티풀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피치 안팎이 시끄러운 것은 당연지사. 축구계 '빅 마우스'들이 전하는 요절복통,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모았다. <편집자주>

“첼시의 50억 이적제의 들은 적 없어”
이영재씨(이승우 아버지)=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바르셀로나 카데테B(15세 이하)에서 뛰는 아들 이승우가 첼시의 50억원 이적 제의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하며 한 말.

“개인적으로 특별한 밤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프랭크 램파드 =11일(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H조 예선 8차전에 출전하며 100번째 A매치를 소화,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뒤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 밝힌 소감.

“원톱 자리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SBS 김형열기자=SBS 스포츠뉴스 크로아티아전 리포트 멘트. 홍명보 감독이 부임후 지동원, 김동섭, 서동현 등을 테스트 했으나 누구도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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