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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윤석영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는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QPR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언과의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윤석영은 이 경기 출전명단에 제외돼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 8월 27일 스윈던과의 캐피털 원 컵까지 3경기를 뛰었던 윤석영은 8월 3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결장이 이어졌다.
QPR은 브라이턴을 맞아 활발한 공격을 펼쳤으나 골을 얻지 못했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했다. 5승 2무 무패 승점 17점이 된 QPR은 레스터 시티(승점 16점)를 제치고 챔피언십 선두가 됐다. 브라이턴도 2승 3무 2패 승점 9점을 기록, 13위로 상승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QPR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언과의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윤석영은 이 경기 출전명단에 제외돼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 8월 27일 스윈던과의 캐피털 원 컵까지 3경기를 뛰었던 윤석영은 8월 3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결장이 이어졌다.
QPR은 브라이턴을 맞아 활발한 공격을 펼쳤으나 골을 얻지 못했고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했다. 5승 2무 무패 승점 17점이 된 QPR은 레스터 시티(승점 16점)를 제치고 챔피언십 선두가 됐다. 브라이턴도 2승 3무 2패 승점 9점을 기록, 13위로 상승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