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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출전] '박주영 시즌 첫 출전' 아스널, 첼시에 0-2 완패 '탈락'

기사입력 : 2013.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첼시가 아스널을 물리치고 2013/2014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리그컵) 8강에 안착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28, 아스널)은 후반 교체 출전, 올 시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16강)에서 홈팀 아스널을 2-0으로 물리쳤다.

전반 25분 세자르 아즈펠리쿠에타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간 첼시는 후반 21분 후안 마타의 추가골까지 더하며 아스널을 침몰시켰다.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숙적 첼시를 맞아 박주영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 박주영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 36분 아론 램지와 교체돼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박주영은 후반 추가시간 5분까지 포함해 약 15분여를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벵거 감독은 니클라스 벤트너가 최전방에 포진한 채 일본 출신의 미야이치 료와 잭 윌셔, 산티 카솔라, 아론 램지, 토마스 로시치키 등이 베스트11을 구성하며 첼시를 상대했다.

그러나 사뮈엘 에투와 후안 마타 등을 앞세운 첼시는 전반 아스널을 압도했고 결국 전반 25분 아즈펠리쿠에타가 선제골을 뽑으며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아스널은 반격에 나섰지만 첼시는 오랜 만에 선발 출격한 마타가 후반 21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아스널의 추격에 찬물을 뿌렸고 결국 실점 없이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으로 갈수록 박주영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 벵거 감독은 이번엔 박주영 카드를 꺼내들었다.

0-1으로 뒤지던 후반 18분 메수트 외질을 투입한 벵거 감독은 팀이 한 골을 더 허용하자 올리비에 지루를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는 마침내 후반 36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램지를 빼고 박주영을 투입했다.

이후 박주영은 외질, 지루 등과 호흡을 맞추며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 패배 속에 시즌 첫 출장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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