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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뉴캐슬에 0-2 충격패…선두 경쟁에 빨간불

기사입력 : 2013.11.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하며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서 요앙 구프랑과 로익 레미에게 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승점 20점(6승 2무 2패)을 유지했지만 득실차에 밀려 3위로 내려갔다.

첼시는 전반 12분 존 테리가 코너킥 상황서 시도한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뉴캐슬은 전반 29분 카바예의 중거리슛이 체흐의 품에 안겼고, 전반 36분에는 테리가 다시 한번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라인에 서 있던 수비수에게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이 시작되며 뉴캐슬은 공세를 강화했다. 하지만 체흐가 지키는 첼시의 골문을 뚫기는 힘들어 보였다. 후반 14분과 15분 시소코와 레미의 슈팅은 모두 체흐의 선방에 막혔다.

첼시는 후반 16분 토레스와 마타를 빼고 에투와 윌리안을 투입하며 승리를 위한 교체를 단행했다. 그러나 득점은 뉴캐슬에서 먼저 터졌다.

후반 19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포 가동을 준비한 구프랑은 후반 22분 카바예의 프리킥을 멋진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다급해진 첼시는 더욱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뉴캐슬은 단단한 수비와 함께 빠르고 강력한 역습으로 두 번째 득점까지 성공했다.

아니타는 후반 43분 왼쪽 측면을 돌파해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시도했고, 레미는 지체없는 왼발 슈팅으로 첼시의 골문을 또 한 번 열었다. 결국 경기는 2-0 뉴캐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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