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울산미포조선이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가 팀당 27경기의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이제 상위 4개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십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위는 울산미포조선이 차지한 가운데 인천코레일, 창원시청, 경주한수원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챔피언십은 창원시청과 경주한수원의 4강 플레이오프(PO)로 시작한다. 6일 오후 4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1차전, 9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2차전이 열린다.
이 경기 승자는 2위인 인천코레일과 13일(4강 PO 승자 홈), 16일(문학월드컵경기장)에 PO를 진행한다. 그리고 PO 승자는 20일(PO 승자 홈)과 23일(울산종합운동장) 울산미포조선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가 팀당 27경기의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이제 상위 4개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십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위는 울산미포조선이 차지한 가운데 인천코레일, 창원시청, 경주한수원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챔피언십은 창원시청과 경주한수원의 4강 플레이오프(PO)로 시작한다. 6일 오후 4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1차전, 9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2차전이 열린다.
이 경기 승자는 2위인 인천코레일과 13일(4강 PO 승자 홈), 16일(문학월드컵경기장)에 PO를 진행한다. 그리고 PO 승자는 20일(PO 승자 홈)과 23일(울산종합운동장) 울산미포조선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