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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도르트문트 MF 귄도간 영입에 눈독

기사입력 : 2013.1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또 한명의 독일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팀 전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23)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좋은 성적의 원동력에는 아론 램지를 비롯한 기존 선수들의 성장과 눈부신 활약이 거론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해온 독일 국적의 선수인 메수트 외질의 합류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소속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을 비롯해 페르 메르테사커, 루카스 포돌스키 같은 독일 국적의 선수들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에서 벵거 감독의 관심이 직접적인 영입제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 측이 귄도간의 이적료로 최소 2,500만 파운드 (약 450억원) 이상을 책정해놓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역시 미드필더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귄도간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카이 귄도간은 터키계 독일 국적의 축구 선수다.

그는 보쿰에서 프로데뷔를 했지만, 2009년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해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1년 누리 사힌의 이적에 따른 대체자를 영입하려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나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하지만, 전 소속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했던 만큼 공격적인 테크닉도 갖춘 선수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런던=안준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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