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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디디에 드로그바(35, 갈라타사라이)가 이끄는 코트디부아르가 3연속 월드컵에 진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7일 새벽(한국시각) 세네갈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1-1로 비겼으나 1차전 승리로 1승1무를 가록, 23번째 월드컵 본선진출국이 됐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달 14일 치른 1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코트디부아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대회에 이어 3회 연속이다.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32분 세네갈 모우사 소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인저리 타임이 적용용 후반 49분 살로몬칼로우가 동점골을 성공 시켰다.
기획취재팀
코트디부아르는 17일 새벽(한국시각) 세네갈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1-1로 비겼으나 1차전 승리로 1승1무를 가록, 23번째 월드컵 본선진출국이 됐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달 14일 치른 1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코트디부아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대회에 이어 3회 연속이다.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32분 세네갈 모우사 소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인저리 타임이 적용용 후반 49분 살로몬칼로우가 동점골을 성공 시켰다.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