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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돌린 잉글랜드, 스터리지-워커 부상 복귀

기사입력 : 2013.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부상악재에 시달리던 잉글랜드 대표팀이 한 시름을 놓았다. 다니엘 스터리지(24, 리버풀)와 카일 워커(23, 토트넘)가 부상에서 돌아와 다가오는 독일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잉글랜드는 20일 새벽 5시(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독일과 평가전을 치른다.

스터리지는 17일 공식 기자회견서 “지난 며칠간 치료에 집중해왔다.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오늘부터 훈련을 시작하며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라며 독일전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칠레전에 결장한 그는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니다. 오래 붙잡혀 있을 순 없다”라는 바람을 밝히며 “이 정도 고통은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출전의지를 불태웠다.

마찬가지로 근육부상으로 통증완화 주사를 맞았으나 칠레전에 결장했던 워커 또한 ‘FA TV’와의 인터뷰서 “이제 좀 괜찮다. 독일과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라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들의 복귀는 잉글랜드에겐 큰 힘이 된다. 마이클 캐릭과 대니 웰백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스티븐 제라드와 리키 램버트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칠레전에 결장했다. 그 결과 잉글랜드는 안방서 칠레에게 0-2 패배를 내주는 뼈 아픈 결과를 받아 들어야만 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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