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이스코, 케디라 대체선수 적격 52% 지지

기사입력 : 2013.1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스코(21)가 사미 케디라(26)의 부상 공백을 메울 적임자가 될 수 있을까.

케디라는 지난 15일 이탈리아와의 평가전 도중 후반 21분 안드레아 피를로와 충돌했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교체 아웃됐다. 이후 병원 진단 결과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결과를 받았고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활 기간은 약 6개월.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황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 케디라의 대체자로 누가 적합한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팬들의 답은 이스코였다.

이스코는 52%의 지지율로 케디라의 공백을 대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마르카’는 “이스코가 선발 명단에 들기 위해선 최근 고수해 왔던 4-3-3 대신 4-2-3-1 포메이션으로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이스코의 출장을 위해선 전술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카세미루(21)가 28%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아시에르 이야라멘디(23)와 앙헬 디 마리아(25)는 각각 16%와 4%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쳤다.

케디라의 부상으로 인해 올 겨울 이적시장서 선수 영입이 필요하냐는 설문조사에는 응답자중 82%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해, 레알 팬들이 레알의 현 스쿼드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