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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와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며 14살짜리 축구 천재를 영입 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매일’은 2일 “맨체스터 시티가 ‘뉴 메시’ 브라힘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말라가 소속인 디아즈는 그 동안 유투브 영상 등을 통해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득점 능력을 보여주며 ‘뉴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맨시티는 디아즈 영입을 위해 말라가에 30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를 지출했으며, 향후 240만 파운드(약 41억 7,000만 원)을 추가 지불 하기로 계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생이며 현재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디아즈의 미래 가치를 최소 3,0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으로 추정했다.
☞ 14세 메시의 화려한 발재간 보러 가기
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영국 대중지 ‘데일리 매일’은 2일 “맨체스터 시티가 ‘뉴 메시’ 브라힘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말라가 소속인 디아즈는 그 동안 유투브 영상 등을 통해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득점 능력을 보여주며 ‘뉴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맨시티는 디아즈 영입을 위해 말라가에 30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를 지출했으며, 향후 240만 파운드(약 41억 7,000만 원)을 추가 지불 하기로 계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생이며 현재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디아즈의 미래 가치를 최소 3,0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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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