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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 이청용(25, 볼턴) 등이 포함 된 ‘갤럭시 11’ 선수 13명이 모두 공개 돼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펼치고 있는 스포테인먼트의 마케팅인 ‘갤럭시 11’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과거 독일 축구의 황제 프란츠 베켄바워가 직접 선수들을 만나 선발한다.
메시에게 주장 완장을 주며 처음으로 ‘갤럭시 11’에 영입 한 뒤 호날두,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케르 카시야스(32, 레알 마드리드), 이청용 등 총 13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선수를 선발하는 영상은 현재까지 유투브에서 총 1,800만 명이 봤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외계인들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과 마지막 승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11 선수 선발 영상 보러가기
영상=유투브
삼성전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펼치고 있는 스포테인먼트의 마케팅인 ‘갤럭시 11’의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과거 독일 축구의 황제 프란츠 베켄바워가 직접 선수들을 만나 선발한다.
선수를 선발하는 영상은 현재까지 유투브에서 총 1,800만 명이 봤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외계인들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과 마지막 승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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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