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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터치가 골로...지동원, 시즌 7번째 진기록

기사입력 : 2014.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두원 기자= 지난 주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골망을 가른 지동원(23)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첫 번째 터치로 골을 기록한 7번째 선수가 됐다.

지동원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자신이 올 여름 몸담게 될 도르트문트와의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7분 헤딩 동점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지동원은 2분 뒤 안드레 한의 크로스를 멋진 헤딩골로 연결하며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렸다.

특히 그라운드를 밟은 뒤 첫 번째 터치가 골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더 흥미로웠는데, 분데스리가도 이에 대한 기록을 전하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의 활약상을 전하면서 지동원이 올 시즌 첫 번째 터치로 골을 기록한 7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선수로는 지동원의 동료인 하릴 알틴톱을 비롯해 하칸 칼하노글루(함부르크), 론니(헤르타 베를린), 마틴 하르니(슈투트가르트), 블라디미르 다리다(프라이부르크), 에릭 막심 추포 모팅(마인츠05) 등이 첫 터치로 골을 사냥한 행운을 누렸다.

사진=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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