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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리버풀? ‘마지막 퍼즐’은 맨시티 밀너

기사입력 : 2014.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 등 다른 라이벌 클럽들의 겨울 이적시장이 뜨겁지만 명가재건을 노리는 리버풀은 유독 조용하다. 리버풀의 겨울 이적시장은 끝났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조용히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준비를 마쳤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다이렉트 뉴스’는 28일 “리버풀이 1,000만 파운드(약 177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28)의 영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조용한 이적 시장을 보내는 듯하다. 브렌던 로저스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내가 더욱 강한 선수단을 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사실상 추가 영입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현재 중앙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고 중앙을 폭넓게 커버할 수 있는 미드필드 자원이 절실한 상황. 이에 리버풀은 맨시티의 밀너를 영입해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밀너를 임대로 영입해 잔여 시즌 활약하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완전 영입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밀너도 월드컵과 출전보장을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어 이해관계도 맞아 떨어진다.

리버풀이 밀너 영입으로 명가재건을 가속할 지 주목된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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