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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왓포드행] 박주영, 투톱 왓포드 라네기와 포지션 경쟁

기사입력 : 2014.0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올 시즌 왓포드에서 박주영(29)의 자리는 과연 어디일까?

왓포드는 이적시장 마감 직전인 1일 오전(한국시간) 박주영의 임대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시즌 중에 긴급수혈 격인 임대이적이다. 때문에 박주영에게 충분한 출전기회가 주어질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

왓포드는 3-5-2 전형을 즐겨 사용하는 팀이다. 최전방 공격수를 2명 배치하기에 공격수인 박주영 입장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게 출전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동의 주전인 트로이 디니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1골을 터트렸다. 확고한 자리를 잡은 만큼 그의 파트너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22경기 5골을 터트린 페르난도 포레스티에리가 우위를 점하고 있고 그의 뒤에 21경기서 1골을 낚은 디에고 파브리니가 있지만 부진했던 둘이다.

실질적인 경쟁상대로 마티아스 라네기에가 꼽힌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우디네세에서 데려온 라네기에는 196cm의 장신이다. 디니의 짝을 찾기 위해 영입한 공격수이기에 박주영과 치열한 주전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사진=스포탈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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