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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4R] '채임벌린 2골'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전 2-0 승리…1위 탈환

기사입력 : 2014.02.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왕찬욱 기자= 아스널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따내며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아스널은 3일 새벽 1시(한국시간) 홈 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승점 55점을 쌓은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53점)을 따돌리며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는 오는 4일 새벽 5시 첼시와 결전을 치른다.

전반 초반부터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7분 나초 몬레알이 골문 근처에서 일대 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골키퍼 스페로니에게 막혔다. 이후 별다른 성과 없이 전개과정에서의 싸움이 이어졌다.

아스널에 가장 좋았던 득점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33분에 나온 프리킥이 로랑 코시엘니의 머리를 스치듯 지나가며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스페로니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골로 이어질 뻔한 장면이었다.

골은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터졌다. 후반 2분 아스널의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이 뒷공간을 파고 들며 일대 일 찬스를 맞이했고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을 터트렸다.

두 번째 골도 채임벌린의 몫이었다. 후반 28분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날린 슈팅이 그대로 골망 구석에 꽂혔다.

2점차 리드를 잡은 아스널은 후반 39분 지친 메수트 외질과 올리비에 지루를 빼고 키에런 깁스와 니클라스 벤트너를 투입해 체력안배를 꾀했다.

경기종료 직전까지 코너킥 등으로 공격을 이어간 아스널은 2-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선두로 등극했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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