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본머스전서 선제골을 넣은 이청용(26)이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볼턴뉴스’는 9일(현지시간) 볼턴 원더러스와 본머스의 경기에 대한 볼턴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다. 이청용은 평점 6점을 받았다.
이 언론은 이청용에 대해 “득점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켰다”며 선제골을 넣은 이청용을 칭찬했다.
이어 “득점을 위한 슈팅 시도를 더 많이 해야한다”며 이청용의 낮은 슈팅 수를 언급했다. 올 시즌 그의 첫 득점으로 인해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기에, 이청용이 지금보다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해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한편, 이날 경기서 이청용과 함께 득점에 성공한 루카스 주키비츠는 평점 7점을 받아 볼턴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크리스 이글스와 알렉스 밥티스테가 5점, 나머지 선수들은 이청용과 같은 6점을 받았다.
사진=ⓒBPI/스포탈코리아
영국 ‘볼턴뉴스’는 9일(현지시간) 볼턴 원더러스와 본머스의 경기에 대한 볼턴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다. 이청용은 평점 6점을 받았다.
이 언론은 이청용에 대해 “득점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켰다”며 선제골을 넣은 이청용을 칭찬했다.
이어 “득점을 위한 슈팅 시도를 더 많이 해야한다”며 이청용의 낮은 슈팅 수를 언급했다. 올 시즌 그의 첫 득점으로 인해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기에, 이청용이 지금보다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해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한편, 이날 경기서 이청용과 함께 득점에 성공한 루카스 주키비츠는 평점 7점을 받아 볼턴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크리스 이글스와 알렉스 밥티스테가 5점, 나머지 선수들은 이청용과 같은 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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