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링턴에서 다시 뭉친 '퍼기의 아이들' 코칭 스태프
입력 : 2014.04.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필 네빌, 니키 버트,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왼쪽부터)가 맨유의 훈련장인 캐링턴에 모였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코칭 스태프로서 처음 모인 '퍼거슨의 아이들'이다. 이 사진은 라이언 긱스가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에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서 공식 기자 회견을 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트위터에 올려진 것이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트위터 캡쳐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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