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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해트트릭을 올리며 강원에 4연승을 안긴 최진호가 주간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9R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최진호는 “추격골, 동점골,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으로 경기를 지배. 팀 4연승을 이끌다”는 평과 함께 주간 MVP를 차지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은 최진호, 알렉스(고양, 이상 공격수), 반델레이(대전), 이우혁(강원), 최진수(안양), 황진산(대전, 이상 미드필더), 이완(광주), 윤원일(대전), 최성환(광주), 김오규(강원, 이상 수비수), 백민철(광주, 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9라운드 베스트팀은 강원, 위클리 매치는 고양-강원전이 뽑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9R 위클리 베스트를 선정했다.
최진호는 “추격골, 동점골, 역전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으로 경기를 지배. 팀 4연승을 이끌다”는 평과 함께 주간 MVP를 차지했다.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은 최진호, 알렉스(고양, 이상 공격수), 반델레이(대전), 이우혁(강원), 최진수(안양), 황진산(대전, 이상 미드필더), 이완(광주), 윤원일(대전), 최성환(광주), 김오규(강원, 이상 수비수), 백민철(광주, 골키퍼)이 이름을 올렸다.
9라운드 베스트팀은 강원, 위클리 매치는 고양-강원전이 뽑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