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브라질이 낳은 최고의 축구스타 네이마르와 최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만났다.
네이마르와 지젤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의 브라질판 6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두 사람은 흰색 옷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이마르는 특유의 표정으로 ‘시크남’을 연출했고, 지젤은 미녀의 매력 포인트인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젤은 오른쪽 어깨에 브라질 국기를 걸쳐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최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젤과 익살스런 표정을 지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출처=보그 브라질판,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와 지젤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의 브라질판 6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두 사람은 흰색 옷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네이마르는 특유의 표정으로 ‘시크남’을 연출했고, 지젤은 미녀의 매력 포인트인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젤은 오른쪽 어깨에 브라질 국기를 걸쳐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최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네이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젤과 익살스런 표정을 지은 사진을 게재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출처=보그 브라질판, 네이마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