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4 브라질 월드컵이 기대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아들 바보'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통해 'Happy to spend Children's Day with my son(내 아들과 보내는행복한 어린이 날)'이라는 글을 게제하며, 아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호날두는 아들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검지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Children's Day'는 한국의 어린이날과 비슷한 개념의 기념일이나 기원은 조금 다르다. 'Children's Day'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휘한 특별 예배를 올리기 위해 지정됐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에 선발된 호날두는 허벅지 부상 재활 훈련에 매진중이다.
호날두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통해 'Happy to spend Children's Day with my son(내 아들과 보내는행복한 어린이 날)'이라는 글을 게제하며, 아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호날두는 아들을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검지 손가락을 펴보이고 있다.
'Children's Day'는 한국의 어린이날과 비슷한 개념의 기념일이나 기원은 조금 다르다. 'Children's Day'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휘한 특별 예배를 올리기 위해 지정됐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에 선발된 호날두는 허벅지 부상 재활 훈련에 매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