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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프리뷰] ‘메시마르’ 바르사, ‘왕좌 탈환’ 신호탄 쏜다

기사입력 : 2014.09.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지훈 기자= ‘메시마르’가 건재한 바르셀로나(바르사) 왕좌 탈환의 신호탄을 쏜다.

바르사는 18일 오전 3시 4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 노우에서 아포엘FC와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1차전을 치른다.

바르사가 속해있는 F조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이 포함된 E조와 함께 ‘죽음의 조’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강의 클럽이라 불리는 바르사를 비롯해, ‘프랑스의 거인’ 파리 생제르맹, ‘네덜란드 강호’ 아약스, ‘기적의 팀’ 아포엘이 만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바르사의 첫 상대는 아포엘이다. 방심은 금물이다. 상대팀인 아포엘은 지난 2011/2012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며 기적의 팀이라 불렸을 정도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특히 조직력과 수비력 그리고 역습에 능해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 팀이다.

그래도 바르사는 바르사다.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특히 공격진이 막강하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여전히 건재하고,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는 월드컵을 치르면서 더욱 성장했다. 더욱 강력한 ‘메시마르’가 탄생했다. 여기에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이반 라키티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도 최고조다. 바르사는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단독 선두에 올라와 있고, 특히 최근 애슬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메시와 네이마르가 두 골을 합작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수비력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시즌 전에는 불안 요소로 수비력을 꼽았지만 새로 영입된 제레미 마티유가 팀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포백을 보호하며 중원을 지키고 있어, 리그에서 단 1실점도 내주지 않은 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시마르’가 건재한 바르사가 최근 챔피언스리그 부진을 만회하고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까?

사진=©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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