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UCL] '메시-로번' 왼발의 마법사들, UCL을 지배하다

기사입력 : 2014.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성래 기자= ‘왼발의 마법사’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을 지배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14/2015 UCL 3차전 경기서 AS로마와 아약스를 각각 7-1,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바이에른과 바르사의 에이스 아르연 로번(30, 바이에른 뮌헨)과 리오넬 메시(27, 바르셀로나)는 한 차원 높은 경기력으로 ‘왼발의 마법’을 선보였다.

로번은 전반 9분 선제 득점으로 대승의 촉매제가 됐다. 람의 패스를 받은 로번은 오른쪽에서 특유의 장기인 왼발 감아차기로 로마의 골문을 흔들었다. 전반 30분에도 레반도프스키의 전진 패스를 그대로 왼발로 슈팅, 득점으로 마무리지었다. 후반 33분에는 교체 투입된 리베리를 향한 정확한 전진 패스를 건내며 도움을 올렸다. 2골 1도움으로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만들어 낸 로번의 활약이었다.

메시 역시 전반 7분만에 네이마르에게 완벽한 패스를 건내며 도움으로 경기를 상큼하게 시작했다. 이어진 전반 24분에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마무리하며 점수를 2점 차이로 벌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선보인 왼발은 실로 대단했다. 메시와 로번은 왼발 득점과 도움으로 스스로의 클래스를 증명해 냈다.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