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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섹시하길래? 미모의 女 리포터, '출입금지' 황당 징계

기사입력 : 2014.11.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인턴기자= 세르비아의 한 여성 리포터가 너무 섹시하다는 이유로 담당 축구팀으로부터 그라운드 진입 금지라는 황당한 처분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세르비아 명문 팀인 레드스타 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TV 소속의 담당 리포터인 카타리나 스렉코비치(25)에게 그라운드에 나오지 말 것을 명령했다.

너무 섹시해서 소속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에 집중할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보도에 따르면 레드스타 베오그라드는 그녀가 전담 리포터로 온 뒤로 선수들의경기력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의 오랜 팬으로 자신이 동격하던 팀에 배정돼 꿈을 이뤘던 그녀는 이번 조치로 하루 아침에 그라운드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돼 버렸다.

스렉코비치는 세르비아의 지역 신문을 통해 “처음에 문제가 있을줄 예상했지만 선수들이 나한테 적응할 줄 알았다. 하지만 이후에도 나로 인해 경기에 집중이 안 된다며 경기장에서 나가줄 것을 나에게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 레드스타의 오랜 팬이자 열렬한 서포터다. 잠시나마 내가 꿈꿔왔던 직업을 가져서 행복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스렉코비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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