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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바클리, 몸 값은 1000억''..'이적 불가' 선언

기사입력 : 2014.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잉글랜드의 ‘핫’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2)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속팀 에버턴이 제지에 나섰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 13일 “맨체스터 시티의 영입 시도를 두려워 하고 있는 에버턴이 바클리의 몸값을 6,000만 파운드(약 1.033억 원)로 책정했다. 사실상 바클리의 이적 불가를 선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놀라운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바클리는 유럽 빅 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바클리가 이미 지난 여름 주급 6만 5천 파운드(약 1억 1,100만 원)를 받는 조건으로 4년 재계약을 맺었음에도 끈질기게 바클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바클리의 영입에 이토록 끈질긴 이유는 ‘주축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경기력이 올 시즌 들어 급속도로 저하돼 장기적인 대체자로 바클리를 지목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페예그리니 감독 역시 올 시즌 성적 여하에 따라 경질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당장 오는 1월에 바클리를 여입해 중원을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맨체스터 시티가 바클리 영입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바클리는 기대를 모으며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기회를 받지 못했던 잭 로드웰(현 선더랜드)의 사례를 직접 봤기 때문에 당장 빅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에 조심스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팀 에버턴 역시 팀의 미래로 거듭나고 있는 바클리를 지키고 싶어하고 있고 바클리의 이적료로 무려 6,000만 파운드를 책정해 사실상 이적 불가를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맨체스터 시티라고 하더라도 6,000만 파운드의 금액은 '역대 잉글랜드 클럽 간 이적료 최고액'으로 기록됐던 페르난도 토레스(현 AC 밀란)의 5,148만 파운드(약 886억 원)를 뛰어넘는 천문학적인 액수이기 때문에 지불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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