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명가 재건을 위한 울산 현대의 훈련장에 겨울은 없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8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강동 구장서 동계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에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신욱을 비롯해, 대전 시티즌 임대 생활을 마친 임창우와 지도자로 돌아온 이민성 코치가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울산은 국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11일 태국 치앙마이로 떠나 본격적으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8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강동 구장서 동계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에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신욱을 비롯해, 대전 시티즌 임대 생활을 마친 임창우와 지도자로 돌아온 이민성 코치가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울산은 국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11일 태국 치앙마이로 떠나 본격적으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