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포토] '피로는 가라' 기성용의 환한 미소
입력 : 2015.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윤경식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대전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희망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열었다. 오후 3시부터 서측 2층 W-2게이트를 통해 입장이 진행됐고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팬들이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300여명이 넘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A매치 2연전을 준비하고 있는 대표팀을 응원했다. 선수들도

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욱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며 다가오는 경기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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