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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스완지, ‘제2의 피를로’ 치가리니 영입 시도...기성용 라이벌 등장?

기사입력 : 2015.06.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우승호 기자= 기성용이 소속팀인 스완지시티가 ‘제2의 피를로’로 불리우는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루카 치가리니(아탈란타)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27일(한국시간) 스완지시티가 치가리니의 영입을 놓고 세리에A의 토리노와 경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치가리니는 삼프도리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약 500만 파운드(약 88억원)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치가리니는 33경기에 출전해 활약했지만 아탈란타가 아슬아슬하게 강등을 피한만큼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이해된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 미러는 스완지의 게리 몽크 감독이 치가리니와 함께 포르투갈 리그의 브라가에서 활약한 공격수 에델을 영입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86년생인 치가리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패싱 능력과 공수를 조율하는 움직임이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와 스타일이 비슷해 ‘제2의 피를로’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만약 스완지시티가 치가리니의 영입을 실현하게 된다면 기존에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활약해 온 기성용이 치가리니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성용은 최근 아스널 등에서 영입설이 있었으나 소속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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