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안산] 윤경식 기자= 2015 K리그 올스타전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는 1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15 하나은행 올스타전’ 경기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경기는 사이좋게 3-3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 동점골을 기록한 이종호는 킥복싱 세레머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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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는 1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15 하나은행 올스타전’ 경기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경기는 사이좋게 3-3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 동점골을 기록한 이종호는 킥복싱 세레머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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