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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아이돌 스타 AOA가 K리그 올스타전을 후끈하게 달궜다.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가 1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올스타전’ 경기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전‧후반을 통틀어 총 70분간 치러진 이날 경기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여 화려한 골 잔치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 경기 전반전 쿨링 타임에 걸그룹 AOA는 그라운드에 올라 선수들에게 음료를 직접 나눠줬고 이어 ‘심쿵해’를 불러 안산 와~스타디움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가 17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올스타전’ 경기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전‧후반을 통틀어 총 70분간 치러진 이날 경기서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여 화려한 골 잔치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 경기 전반전 쿨링 타임에 걸그룹 AOA는 그라운드에 올라 선수들에게 음료를 직접 나눠줬고 이어 ‘심쿵해’를 불러 안산 와~스타디움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