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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카타르 SC와 계약 해지… K리그행 가능성 제기

기사입력 : 2015.07.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조영철(26)이 카타르 SC를 떠나 K리그와 J리그를 놓고 차기 행선지를 찾고 있다.

조영철은 최근 카타르 SC와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여름 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카타르 SC로 이적한 조영철은 2년 계약을 맺고 카타르 무대를 누볐다. 2014/2015시즌에 총 6골 6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조영철은 시즌 종료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다 카타르 SC에 복귀했다. 그러나 카타르 SC와 남은 1년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조영철과 카타르 SC의 계약이 해지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중동팀들이 그 동안 보인 특유의 무책임한 계약 해지와 선수 방출 행태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보인다.

조영철은 일단 국내로 돌아온 뒤 새로운 팀을 알아볼 예정이다. 중국슈퍼리그의 선수 추가등록이 이미 끝난 상황이기에 현재로서는 리그와 J리그에서 차기 행선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K리그는 오는 31일 선수 추가등록이 마감된다. J리그는 8월 7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조영철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FS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단 한국, 일본 쪽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계약 신분이어서 이적료라는 족쇄가 없는 만큼 새로운 팀을 찾는 것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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