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화성] 윤경식 기자= 한국 A대표팀이 팬들 앞에서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첫 훈련을 가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31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 전을 대비한 첫 훈련을 가졌다.
소집 후 처음 가진 이 훈련은 일반에게 공개해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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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31일 오후 6시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 전을 대비한 첫 훈련을 가졌다.
소집 후 처음 가진 이 훈련은 일반에게 공개해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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