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3인방이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아우쿠스의 수비수 홍정호(26)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동원(24), 구자철(26)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독일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세 선수는 이번 2015/2016시즌을 맞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들이 속한 아우쿠스는 5라운드가 끝난 현재 리그 14위에 랭크 됐으며 다소간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 김다솔
사진= 홍정호 인스타그램
아우쿠스의 수비수 홍정호(26)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동원(24), 구자철(26)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독일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세 선수는 이번 2015/2016시즌을 맞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들이 속한 아우쿠스는 5라운드가 끝난 현재 리그 14위에 랭크 됐으며 다소간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글= 김다솔
사진= 홍정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