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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라멜라, 3-0 기회를 날려버렸다”

기사입력 : 2016.10.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동료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의 신경전이 영국 언론에도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토트넘은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고, 리그 2위(5승 2무)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 날 경기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 결과와 함께 또 다른 이슈가 생겼다. 토트넘이 2점차로 리드하던 후반 20분 페널티킥 상황이었다. 페널티킥을 차려던 손흥민과 라멜라가 언쟁을 펼쳤다. 언쟁 끝에 라멜라가 페널티킥을 차기로 했고, 결과는 실축이었다.



영국 언론들도 두 선수의 언쟁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3일 “손흥민과 라멜라가 페널티킥을 놓고 논쟁을 벌었다. 라멜라가 실축하면서 3-0으로 앞서갈 수 있는 상황을 날려버렸다”라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도 관련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라멜라와의 논쟁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그는 경기 직후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페널티킥을 차려고 했다. 훈련 때도 연습한 부분이었다. 이후 라멜라에게 갔는데 라멜라가 찬다고 하더라. 아쉽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중립적인 입장을 지켰다. 그는 “모든 팀에서 발생하는 일이다.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 강한 상대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보였다.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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