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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인천으로 이어진 '여축 열기'

기사입력 : 2017.04.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인천] 엄준호 기자= WK리그 개막전이 뜨거웠다. 수많은 관중이 인천의 금요일 밤을 불태웠다.

인천현대제철은 14일 오후 7시 인천 남동 럭비경기장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1라운드 개막전서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를 했다. 지오바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박희영이 박희영이 만회했다.

이날 현대제철 홈구장에는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다. 지난 시즌보다 확연히 눈에 띄는 숫자였다. 적어도 300명 이상이 입장했다. 최근 여자 축구대표팀이 거둔 성과가 빛을 냈다. 아시안컵 본선행 티켓을 놓고 벌어진 평양 원정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한과의 피할 수 없는 승부에서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낸 부분은 크게 박수를 받을 만했다.




WK리그 관람은 무료다. 누구나 부담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부터는 목요일 대신 금요일에 경기가 이뤄진다. 월요일과 금요일에 가까운 홈 경기장을 찾으면 WK리거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현대제철은 WK리그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민아, 조소현, 장슬기, 김정미 등 대표팀 최고의 스타들이 즐비한 호화군단이다. 리그 5연패를 노리는 현대제철은 비록 개막전에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지만 뜨거운 열기로 WK리그 인기 선두주자임을 확인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엄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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