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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개막전] '이민아 선발' 현대제철,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17.04.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인천] 엄준호 기자= 리그 5연패를 노리는 인천현대제철이 개막전서 구미스포츠토토와 비겼다.

현대제철은 14일 오후 7시 인천 남동 럭비경기장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7 WK리그 1라운드 개막전서 스포츠토토와 1-1 무승부를 했다. 대표팀 차출로 인해 생긴 공백이 쓰라렸다.

홈팀 현대제철은 평양 원정서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따낸 대표팀 주축 김정미, 이민아, 이영주를 선발카드로 빼들었다. 고된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됐으나 개막전 승리를 기필코 따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조소현, 장슬기, 전가을 등은 벤치에서 휘슬을 맞이했다.

기선제압을 한 쪽은 원정팀 스포츠토토다. 전반 3분 만에 지오바나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소담의 창의적인 스루패스를 받아 문전 앞에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현대제철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전반 28분 박희영이 좌측 열린 상황에서 과감히 때린 슈팅이 골대 위로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1분 뒤 이어진 따이스의 완벽한 기회 속 슈팅은 강가애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현대제철은 신민아와 이세은을 불러들이고 장슬기와 조소현을 투입했다. 교체카드 효과는 즉시 발생했다. 후반 6분 좋은 찬스를 맞은 박희영이 골키퍼를 속이며 동점골을 꽂았다.

전가을도 뒤늦게 그라운드를 밟으며 WK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현대제철은 이민아 대신 김두리를 넣었다. 스포츠토토도 이소담과 지오바나를 필두로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나 양 팀은 경기 종료까지 더 이상 골을 뽑아내지 못해 승점 1점을 나눠가졌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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