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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0R] '브라질 듀오 맹활약' 현대제철, 한수원 6-0 대파... 이민아 멀티골

기사입력 : 2017.06.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선두 인천현대제철이 경주한수원을 큰 점수차로 이겼다.

현대제철은 16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WK리그 2017 10라운드 홈경기서 한수원을 6-0으로 대파했다. 브라질 듀오 따이스와 비야, 그리고 이민아가 각각 2골씩 터뜨렸다.

올 시즌 단 1승뿐인 한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밀집수비를 선보였다. 그러나 현대제철은 계속해서 움직여 빈틈을 노렸다. 전반이 38분 지나서야 선제골이 나왔다. 따이스가 페널티킥으로 좌측 그물망을 뒤흔들었다.

분위기를 가져온 현대제철은 전반 2골을 추가했다. 전반 43분, 장슬기가 좌측면에서 패스를 보냈고 이민아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3분 뒤에는 이민아가 이세은의 코너킥을 받아 헤딩골로 연결했다.




3-0으로 리드 중이던 후반 5분, 이민아에 이어 따이스도 멀티골을 완성했다. 비야가 감각적으로 띄워준 공을 신속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후반 30분에는 조소현이 좌측에서 낮고 빠르게 찔러준 공을 비야가 문전 앞에서 해결했다. 9분 뒤 비야도 추가골을 터뜨리며 멀티골 경기를 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제철은 7승 2무 1패(승점 23점)로 리그 선두 자리를 단단히 유지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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