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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월드컵 조언, ''한국은 강한 팀, 경기를 즐겨라''

기사입력 : 2017.09.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잠실] 엄준호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2)이 한국 축구대표팀에 조언을 건넸다.

베컴은 20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AIA 생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AIA 생명 글로벌 홍보대사로 있는 그는 AIA 생명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간담회 자리를 빛냈다.

응 켕 후이(Ng Keng Hooi) AIA 그룹 회장, 차태진 AIA 생명 대표, 스튜어트 스펜서(Stuart Spencer) AIA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는 고객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 글로벌 웰니스 프로그램인 AIA 바이탈리티를 올해 안에 일반인에게 선보일 계획도 밝혔다.

베컴은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축구 얘기를 좋아한다. 세계 축구를 계속해서 주시하려 한다. 가끔 팀들을 어려운 시기를 겪곤 한다. 한국 대표팀은 내가 봤을 때 항상 강하다. 맞대결을 했을 때 강하다고 느꼈다. 나는 감독이나 코치가 아니기 때문에 더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안다”면서 “계속해서 강함을 유지하고, 경기를 즐긴다면 결과는 나올 것이다. 그러면 더 나은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컴은 화려한 프로경력을 자랑하는 왕년의 축구스타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리그 6회 우승, FA컵 2회 우승, 1998/199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LA 갤럭시,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2013년 5월 공식 은퇴했다.

사진=엄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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