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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 인포] 하메스-콜라로프 외에 주목할 콜롬비아-세르비아 선수는?

기사입력 : 2017.1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신태용호의 11월 A매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이동해 14일 세르비아를 상대한다.

한국 축구는 하락세를 걷고 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부진한 건 물론, 최근 치른 친선 경기에서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과 성적만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거스 히딩크 전 감독 사태마저 명확히 해결하지 못해, 축구 팬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수장인 신태용 감독은 매를 더 맞겠다는 입장이었다.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약체와의 안방 경기가 아닌,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한 내실 다지기를 자처했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신 감독의 요청대로 각각 남미, 유럽의 강호로 평가받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맞대결을 성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코치진 강화에도 힘을 썼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대표팀에서 축구 정상을 맛봤던 토니 그란데(70)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를 영입했다.

이젠 신태용호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 일만 남았다. 국내 축구 팬들의 열띤 응원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일 터.

이에 ‘스포탈코리아’는 A매치 관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한준희 KBS 해설위원으로부터 이번 2연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을 추천받았다.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6, 바이에른 뮌헨), 세르비아 소속 알렉산다르 콜라로프(31, AS 로마) 등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 외에 나라 별로 3명씩 추렸다.

▲ 콜롬비아에서 주목할 3인


한 위원이 가장 먼저 언급한 선수는 카르도나다. 그는 공격형 중앙 미드필더지만, 로드리게스가 있는 콜롬비아에서는 주로 왼쪽 측면으로 빠진다.

한 위원은 “호세 페케르만 감독은 플레이메이커를 잘 활용하는 지도자다. 로드리게스와 카르도나가 2선에서 창의적인 운영을 하고, 후안 콰드라도(29, 유벤투스)가 오른쪽 측면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뒤에서 수비와 이들을 연결할 피오렌티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31)와 최근 소속팀서 살아나 선발이 유력한 공격수 카를로스 바카(31, 비야레알)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 콜롬비아 11월 A매치 명단
GK : 레안드로 카스텔라노스(33, 인데펜디엔테), 호세 페르난도 쿠아드라도(32, 온세 칼다스)

DF : 크리스티안 자파타(31, AC 밀란), 다빈손 산체스(21, 토트넘 홋스퍼), 산티아고 아리아스(25, PSV), 에데르 알바레스(24, 바젤), 스테판 메디나(25, 몬테레이), 오스카 무리요(29, 파추카), 프랭크 파브라(26, 보카), 예리 미나(23, 파우메이라스), 윌리엄 테시요(26, 인데펜디엔테)

MF : 카를로스 산체스(31, 피오렌티나), 후안 콰드라도(29, 유벤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26, 바이에른 뮌헨), 제퍼슨 레르마(23, 레반테), 펠리페 파르도(27, 올림피아코스), 지오반니 모레노(31, 상하이 선화), 마테우스 우리베(26, 아메리카), 에드윈 카르도나(24, 보카), 윌마르 바리오스(24, 보카)

FW : 두반 자파타(26, 삼프도리아), 카를로스 바카(31, 비야레알), 아빌레스 후르타도(30, 몬테레이), 미구엘 보르하(24, 파우메이라스), 아벨 아길라르(32, 데포르티보 칼리)

▲ 세르비아에서 주목할 3인


세르비아의 경우 전력 누수를 겪었다. 당초 핵심 미드필더인 네마냐 마티치(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피로 누적을 이유로 제외됐다. 마티야 나스타시치(24, 샬케) 역시 마찬가지.

그럼에도 이목을 끌 선수들은 즐비했다. 한 위원이 그중 유독 힘줘 이야기한 선수는 두산 타디치(28, 사우샘프턴)였다. 그 이유로 “현 세르비아 소집 멤버 중 팀에 창조성을 더해줄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떠오르는 신성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2, 라치오)와 ‘주포’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3, 뉴캐슬)도 신태용호에 위협적인 선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세르비아 11월 A매치 명단
GK :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21, 마카비 텔아비브), 블라디미르 스토이코비치(34, 파티잔), 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24, 오르후스), 마르코 드미트로비치(25, 에이바르)

DF : 안토니오 루카비나(33, 비야레알),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3, 제니트), 두스코 토시치(32, 베식타스), 야고스 부코비치(29, 올림피아코스), 밀로스 벨코비치(22, 베르더 브레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31, AS 로마), 이반 오브라도비치(29, 안더레흐트)

MF : 네마냐 구데이(25, 톈진 테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2, 라치오), 아뎀 랴이치(26, 토리노), 미야트 가치노비치(22, 프랑크푸르트), 마르코 그루이치(21, 리버풀), 안드리야 지프코비치(21, 벤피카), 네마냐 라돈지치(21), 네나드 크르스티치치(27, 이상 츠르베나 즈베즈다)

FW : 두산 타디치(28, 사우샘프턴), 필립 코스티치(24, 함부르크),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3, 뉴캐슬),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27, PAOK)


그래픽=김진엽 기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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