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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이민아-심서연 등 WK리그 올스타 최종 확정… 25일 고베와 맞대결

기사입력 : 2017.1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 나데스코리그 최강팀 고베 아이낙을 상대할 WK리그 올스타 22명이 확정됐다. 인천현대제철은 10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최다배출팀이 됐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3일 22명의 WK리그 올스타를 발표했다. WK리그 올스타는 오는 25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고베 아이낙을 상대로 2017 올스타전을 할 예정이다.

연맹은 22명의 선수 및 올스타 팀을 이끌 감독까지 모든 구성원을 100% 팬투표로 진행했다. 그러나 선정된 선수 중 일부는 교체됐다. 연맹은 “부상 및 고국으로 출국한 외국인 선수 등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기 어려운 선수는 제외됐다”고 전했다.

WK리그 올스타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인천현대제철의 WK리그 우승을 이끈 최인철 감독이 팬투표로 선정돼 이끈다.

WK리그 올스타에는 WK리그 및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선수들 대부분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A대표팀 주장인 조소현(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서 이민아, 김혜리, 임선주, 이영주 등 올해까지 5년 연속 WK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현대제철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심서연, 서현숙, 박은선 등 이천대교의 공수를 책임지는 베테랑 선수들도 WK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팀별로는 인천현대제철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천대교와 구미스포츠토토는 각각 5명의 올스타 선수가 나왔다. 올해 WK리그 준우승팀인 화천KSPO와 보은상무는 각각 1명의 올스타 선수가 나왔다.



▲ 2017 WK리그 올스타 명단
GK :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김정미(인천현대제철)
DF : 김담비(인천현대제철), 박초롱(화천KSPO), 심서연(이천대교), 김도연(인천현대제철), 최소미(구미스포츠토토), 임선주(인천현대제철), 서현숙(이천대교), 김혜리(인천현대제철)
MF : 이민아(인천현대제철), 권은솜(이천대교), 이세은(인천현대제철), 조소현(인천현대제철), 권하늘(보은상무), 이소담(구미스포츠토토), 이영주(인천현대제철), 여민지(구미스포츠토토)
FW: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 장슬기(인천현대제철), 박은선(이천대교), 김상은(이천대교)
감독 : 최인철(인천현대제철)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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