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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축구화만을 위한 전시회 열린다

기사입력 : 2018.03.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적인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가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와 같은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선수들의 축구화이자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축구화 중 하나인 ‘프레데터’를 전시하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13층에서, 4월 10일(화)부터 4월 23일(월)까지는 키카 동대문점과 카포 석촌점에서 개최한다.

프레데터 역사와 현재가 국내 최초로 한 자리에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프레데터가 첫 출시 되었던 1994년 초기 제품부터 가장 최근 출시된 콜드블러디드 프레데터까지 모든 모델이 한 자리에 전시되는 것은 물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정판 축구화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축구화인 손흥민의X, 메시의 네메시스, 코파 그리고 월드컵 공인구 등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지단, 베컴, 사비가 직접 신었고, 그들의 친필 사인까지 담긴 프레데터 축구화들이 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직접 공수되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아디다스는 강남 한복판, 도심 한 가운데서 즐기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들과 이벤트들로 축구 팬들을 맞이한다. 전시회에 입장하면 축구 경기장의 티켓 오피스를 지나 선수들이 시합 전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터널, 락커룸, 그리고 믹스드존까지 마치 실제 경기장에 방문한 듯한 동선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들은 프레데터 히스토리 전시뿐만 아니라 17일부터 매 주말 진행되는 대형 LED플로어에서 즐기는 색다른 1대1 풋살리그, 축구화 커스텀 클래스, 플레이스테이션4 피파18 챌린지 게임, 풋볼 아티스트 갤러리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9일 진행되는 오프닝 파티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차두리, 김동완 축구 해설위원, 뮤지션 주노플로 등이 참석해 프레데터와 축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풋볼 토크쇼와 대표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주노플로, 레디의 힙합 공연, DJ 코난과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디다스 코리아 브랜드 아디다스 총괄 강형근 전무는 “프레데터 축구화는 오랜 시간 동안 축구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전설적인 축구화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프레데터의 기술과 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축구와 관련된 재미있고 특별한 체험까지 제공해 축구를 하나의 문화로서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 축구는 단순히 축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넘어, 클럽 저지 패션과 같은 일상적인 스트리트 문화와 예술이 혼합된 축구 문화로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프레데터가 축구는 물론, 문화와 예술, 패션까지 지배하는 아이콘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풋볼 페이스북과 아디다스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대1 풋살 리그는 아디클럽 회원에 한해,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사진=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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