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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월드컵 빛낼 영플레이어...베르너-게데스 포함 (英 스카이스포츠)

기사입력 : 2018.06.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승우(20, 헬라스베로나)가 월드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올여름 월드컵에서 강한 인상을 줄 영플레이어는 누굴까’는 기사를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20명의 영플레이어를 선정해 발표했다.

그 중 이승우의 이름도 있었다. 이 매체는 “과거 ‘코리안 메시’로 불린 이승우는 12세의 나이에 바르셀로나와 계약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인해 2년 반 동안 공식 경기에 뛰지 못하며 성장에 방해를 받았다”라고 이승우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우 외에 몇몇 선수들의 이름도 눈에 띄었다. 깜짝 발탁으로 화제를 모은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스페인)를 비롯해 티모 베르너(독일), 피오트르 지엘린스키(폴란드), 곤살로 게데스(포르투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 등 유명 유망주들이 모두 포함됐다.

이승우는 지난달 14일 발표된 월드컵 명단에 깜짝 발탁됐다. 온두라스와 평가전(5월 28일)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손흥민의 결승골을 도우며 의심을 확신으로 바꿨다. 이어진 보스니아전(1일)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돼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단 두 번의 A매치를 통해 자신을 증명한 그는 최종 23인에 선발되며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 월드컵 빛낼 영플레이어 20人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스페인), 아미 하릿(모로코), 사에드 에자톨라히(이란), 벤자민 파바드(프랑스), 티모 베르너(독일), 다니엘 아르자니(호주), 카스퍼 돌베리(덴마크), 지오바니 로 셀소(아르헨티나), 이르빙 로사노(멕시코), 이승우(한국), 알렉산드르 골로빈(러시아), 파드 알-무알라드(사우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폴란드), 케이타 발데(세네갈), 프레스넬 킴펨베(프랑스), 율리안 브란트(독일), 알베르트 구드문드손(아이슬란드), 곤살로 게데스(포르투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세르비아), 트렌트 알렉산데르-아놀드(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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