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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은 메시-아구에로…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전 선발 공개

기사입력 : 2018.06.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최고의 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일까? 아르헨티나가 이례적으로 선발 출전 선수를 공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밤(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1차전을 치른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은 15일 아이슬란드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발 출전 선수를 언급했다.

4-2-3-1 포메이션이 선택한 선발은 윌프레도 카바예로 – 에두아르도 살비오,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르코스 로호,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 루카스 비글리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막시밀리아노 메사,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 세르히오 아구에로였다.

경기 전 공개는 이례적이지만 아르헨티나 같은 팀은 누구든지 선발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다만 장신의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원톱에 184cm의 곤살로 이과인 대신 172cm의 아구에로를 선택한 것이 예상 밖이라고 할 수 있다.

삼파올리 감독은 “3명의 골키퍼는 모두 좋은 몸상태”라면서도 “3명의 골키퍼는 모두 같은 기량이다. 다만 카바예로와 함께한 시간이 많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파올리 감독은 “메시는 좋아 보이고, 매우 흥분된 상태다. 압박감을 능력으로 이겨야 하고, 그것은 메시가 경기를 즐기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메시가 부담을 없애고 경기에 몰입한다면 아르헨티나의 승리에 앞장설 것이라고 보았다.

삼파올리 감독이 공개했어도 아직 경기까지는 시간이 남아있다. 혹은 상대를 흔들기 위한 연막책 가능성도 있다. 최종 명단을 제출하기 전까지는 계속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삼파올리 감독은 “이번이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메시가 국가대표 생활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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