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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슈] '뉴캐슬 이적' 기성용, 개막전 상대는 손흥민의 토트넘

기사입력 : 2018.06.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기성용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첫 경기 상대는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다.

뉴캐슬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 영입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7월 1일부로 정식 선수로 등록되며, 비자 발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뉴캐슬과 계약기간은 2년으로 오는 2020년까지다.

기성용은 이적 확정 후 뉴캐슬 공식 채널 ‘NUTV’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뉴캐슬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뉴캐슬 원정을 올 때마다 분위기에 놀랐다. 팬들의 열정과 응원이 엄청났다. 뉴캐슬에서 뛰는 게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PL 7번째 시즌을 뉴캐슬에서 시작하게 됐다. 그 첫 경기 상대는 이미 정해져 있다. 바로 손흥민의 토트넘이다. 지난달 EPL 사무국이 발표한 2018/2019 시즌 일정에 따라, 뉴캐슬은 11일 오후 11시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토트넘을 상대한다.

그러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차출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 개막 예정이지만, 축구 예선 경기는 그보다 앞선 14일부터 진행된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된다면, 개막전에 뛰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캐슬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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