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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러시아] ‘주바 PK골’ 러시아, 스페인과 1-1 균형 (전반종료)

기사입력 : 2018.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러시아가 아르템 주바의 페널티킥 골로 스페인을 따라잡았다.

러시아는 1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과 1-1로 균형을 맞춘 채 전반을 마쳤다.

스페인은 4-2-3-1 포메이션에서 코스타를 중심으로 아센시오, 이스코,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수를 다섯 명이나 둔 러시아는 골로빈과 주바가 투톱을 형성했다.

초반부터 스페인의 반코트 경기가 진행됐다. 점유율도 8대 2로 일방적이었다. 러시아는 철저히 역습 전술로 나왔다.

스페인이 행운의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실바의 크로스가 날카롭게 올라왔다. 공이 라모스를 막던 이그나셰비치의 발을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러시아는 선제 실점을 허용했음에도 기존의 전술을 바꾸지 않았다. 나름 위협적이었다. 전반 36분 주바가 경합 과정에서 따낸 공이 뒤로 흘렀다. 골로빈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감아찬 공이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날카로운 역습을 이어가던 러시아가 찬스를 잡았다. 주바가 헤딩한 공이 피케의 팔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주바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후반 44분에야 첫 번째 슈팅을 기록했다. 코스타도 측면 돌파와 헤더로 뒤늦게 발동을 걸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고,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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