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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리뷰] ‘네이마르-피르미누 골’ 브라질, 멕시코 2-0 승 8강행… 벨기에-일본 승자와 대결

기사입력 : 2018.07.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브라질이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멕시코를 꺾고 8강행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벨기에-일본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7대회 연속 16강 고비에서 또 울었다.

▲ 라인업 : 네이마르 vs 치차리토
브라질(4-2-3-1) : 알리송(GK) – 필리페 루이스, 미란다, 치아구 시우바, 파그너 – 카세미루, 파울리뉴 – 네이마르, 쿠티뉴, 윌리안 – 제주스
멕시코(4-3-3) : 오초아(GK) – 가야르도, 살세도, 아얄라, 알라베스 – 과르다도, 마르케스, 에레라 – 로사노, 치차리토, 벨라

▲전반: 멕시코 압박, 네이마르 날카로운 공격

브라질은 전반 4분 네이마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정면으로 향해 골로 잇지 못했다.

이후 멕시코는 날카로운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브라질을 괴롭혔다. 브라질은 마지막 육탄방어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분위기를 되찾았다. 네이마르가 전반 24분 왼 측면서 단독 돌파에 의한 슈팅은 오초아의 선방에 걸렸다. 2분 뒤 쿠티뉴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높이 떴다.

이후 브라질 공격은 더 무서웠다. 제주스가 전반 32분 시도한 슈팅은 오초아에게 막혔고, 39분 네이마르 프리킥은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섰다. 더 이상 득점 없이 0-0으로 후반전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후반: 네이마르가 마무리한 승부

브라질이 후반 6분 만에 골을 넣었다. 네이마르가 해냈다. 윌리안이 왼 측면에서 빠르게 돌파하며 올린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발을 뻗어 집어 넣는데 성공했다.

이후 브라질의 공세는 더욱 무서워졌다. 브라질은 후반 13분 파그너 낮은 크로스를 파울리뉴가 슈팅했으나 오초아에게 막혔다.

멕시코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5분 벨라의 왼발 중거리 슈팅은 알리송이 간신이 쳐냈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이 추가골을 위해 더욱 몰아 붙였다. 후반 17분 윌리안의 돌파에 의한 슈팅은 오초아에게 막혔고, 5분 뒤 네이마르의 왼발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이후 경기는 추가골을 넣으려는 브라질과 동점을 만들려는 멕시코의 접전이 계속됐다. 후반 44분 네이마르는 빠르게 돌파하며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고, 슈팅 대신 피르미누에게 패스했다. 피르미누는 가볍게 마무리 했다.

▲ 경기 결과
브라질 2-0 멕시코
* 득점 : [브라질] 네이마르(51‘, 피르미누 89') / [멕시코] –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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