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33일 대장정 종료‘ 한국, 월드컵 파워랭킹 20위...일본 15위 (美 매체)

기사입력 : 2018.07.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뜨거웠던 러시아 월드컵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누르고 월드컵 통산 2회 우승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조별리그에서 독일을 격파한 한국은 월드컵 파워랭킹 20위에 올랐다.

프랑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치렀다. 투지로 뭉친 크로아티아에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4-2 승리로 월드컵 통산 2회 우승을 해냈다.

러시아 월드컵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 개최국 러시아가 스페인을 꺾고 이변을 만들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며 쓸쓸히 월드컵 무대를 떠났다.

가장 큰 이변은 독일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중심에는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독일과의 최종전에서 단단한 수비와 역습을 선보였고, 김영권의 천금 결승골과 손흥민의 쐐기골로 값진 2-0 승리를 해냈다.

33일 간의 대장정이 끝나고 많은 월드컵 결산이 나왔다. 16일 미국 스포츠 웹진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파워랭킹에서, 한국은 20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이 끔찍한 조에서 독일을 꺾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손흥민, 김영권, 조현우가 맹활약했다”라고 평가했다.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파워랭킹 15위에 올랐다. ‘블리처리포트’는 “좋은 기술과 스피드를 가진 팀이었다. 대회 직전 감독 경질로 불안했지만 16강에 진출했다. 이누이와 시바사키의 활약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1위는 단연 프랑스였다. 매체는 “프랑스가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폴 포그바와 킬리앙 음바페가 환상적인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극찬했다.

■ ‘블리처리포트’ 선정, 월드컵 최종 파워랭킹
1위 프랑스
2위 크로아티아
3위 벨기에
4위 잉글랜드
5위 브라질
6위 우루과이
7위 러시아
8위 스웨덴
9위 멕시코
10위 콜롬비아
11위 스위스
12위 스페인
13위 덴마크
14위 포르투갈
15위 일본
16위 아르헨티나
17위 세네갈
18위 세르비아
19위 이란
20위 한국
21위 페루
22위 나이지리아
23위 독일
24위 모로코
25위 호주
26위 폴란드
27위 아이슬란드
29위 튀니지
29위 사우디아라비아
30위 코스타리카
31위 이집트
32위 파나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